[오늘의 시] ‘섬’ 정현종 August 28, 2022 편집국 오늘의시, 한반도 파키스탄 서남부 과다르 해안 섬.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그 섬에 가고 싶다 – 정현종(1939~) 시집, ‘나는 별아저씨’, 문학과지성사, 1978 https://youtu.be/reXq8zvf6eo Related Posts:[시와 음악] '가을의 속도' 최하림[오늘의 시] '울고 있는 가수' 허수경[시와 음악] '베낀' 허수경 "구름을 베낀 달/ 달을 베낀 과일"[오늘의 시] '물과 빛이 끝나는 곳에서' 이성복(1952~ )[시와 음악] '마른 국화 몇 잎' 황동규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