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설악산 지게꾼’ 홍사성 February 27, 2022 홍사성 뉴스, 사회-문화, 오늘의시 설악산 지게꾼 임기종씨 <사진 샘터> 설악산에서 사십오년 지게만 진 임기종씨 장애인 아내와 살면서 일억 넘게 기부했다 품삯은 한번 올라갈 때마다 팔천원 남짓 따져보니 만번도 넘게 지게질한 값이었다 Related Posts:"설악산 단풍 10월 17일, 내장산은 11월 6일 절정"'국화꽃 향기' 장진영 부친 장길남씨 딸 곁으로김현산 교수 "어려운 후배들에" 10억 기부 후 별세[연말연시 아름다운 나눔②] 사랑의 열매 '1억 기부 아너 소사이어티' 8년간 총 가입자는?14년째 다일공동체 기부 동아쏘시오그룹, 재건축 후원금 1억원 건네 홍사성 불교평론 편집인 및 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