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도 절반이고 밤도 절반입니다 사랑도 절반이고 미움도 절반입니다 이제는 당신쪽으로 더 많이 기울겠습니다
문화 [오늘의 시] ‘춘분’ 홍사성 홍사성March 20, 2021 1분 이내 공유 Facebook X WhatsApp Telegram Line 이메일 인쇄 낮도 절반이고 밤도 절반입니다 사랑도 절반이고 미움도 절반입니다 이제는 당신쪽으로 더 많이 기울겠습니다 태그춘분 링크 복사 링크가 복사됨 홍사성March 20, 2021 1분 이내 공유 Facebook X WhatsApp Telegram Line 이메일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