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오늘의 시] ‘춘분’ 홍사성

낮도 절반이고 밤도 절반입니다

사랑도 절반이고 미움도 절반입니다

이제는 당신쪽으로 더 많이 기울겠습니다

홍사성

불교평론 편집인 및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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