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시아
히말라야의 봄, 가슴으로 다가오다

가는 길목마다 사원이 나타나, 일행들은 잠시 들러 자연과 조상들에 대한 경의를 표한다.

야크는 산 비탈을 오르내리며 양식을 얻는 한편 등반객들의 길잡이 노릇도 톡톡히 해준다.

이동 중 눈보라를 만나는 건 예사다.
때로는 폭설과 강풍이 엄습해온다.
나는 등반객들에게 절대 겁먹지 말라고, 그리고 겸손한 맘으로 자연에 감사하라고 당부한다.

목적지를 향한 발걸음은 멈추지 않는다. 어느새 햇살이 우리를 환하게 비추며 길을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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