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머리 휘날리며”


20일(현지시각) 중국 신장웨이우얼 자치구 마키트 마을에서 ‘긴 머리 대회’가 열려 참가 여성들이 춤을 추고 있다. 이 마을 여성들은 머리를 자르지 않고 기르는 것이 전통으로 이어오고 있다. <사진=신화사/Shen Qi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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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찬

The Asia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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