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50일 남은 ‘무술년’. 설렘과 의욕으로 시작한 2018년, 나도, 친구들도 열심히 살아내고 있다. 한국생활 14년, 나는 지난 9월 드디어 ‘한국사람’이 됐고 스탠딩코미디도 나름 성공적으로 1년 가까이 공연을 하고 있다. 너무 고맙고 기쁘다.하지만, 나에게만 좋은 일이 생기면 뭐하나. 우리 주변엔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도 계시다. 특히 어린이들이 병고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면 첫돌을 세달 앞둔 아이의 아빠로서 맘이 너무 아프다. 그들이 어서 건강을 회복해 맘껏 뛰놀 수 있길 기도한다.
그런데 마침 건강한 장터가 열리는 소식을 <아시아엔> 독자들께 전하려 한다. ‘모스가든장터’다. 11~12일 이틀간 서울 논현동 32-20 모스스튜디오 1층 마당에서 열린다. 장터는 오전 10시~오후 5시 문을 열며, 특히 수익금 일부를 어린이 환우 돕기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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