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손혁재의 四字정치] ‘세이사이’···야당 패인은 ‘색깔론·비전포기·정체성 모호’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크게 이겨 지방권력이 교체되었다. 자유한국당은 보수혁신에 실패한 채 색깔론의 늪에 빠졌고, 바른미래당은 제3정치세력의 비전을 포기했고, 평화당은 정체성이 모호했다.

지방권력이 바뀌어도 국회는 여전히 자유한국당이 발목을 잡으면 국정운영에 입법적 지원이 힘들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의 정국 운영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해야 한다.

* 세이사이(世異事異) 세상이 달라지면 모든 일이 달라져야 한다는 뜻 <한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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