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심봤다”

9일(현지시각) 파키스탄 항구 도시 카라치 해변에서 몸길이 12m에 이르는 고래상어 한 마리가 죽은 채 발견돼 주민들이 몰려든 가운데 한 어린이가 고래 등에 올라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신화사/Toheed>

news@theasian.asia

민경찬

The AsiaN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한 개의 의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