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예멘 아동 영양실조 우려” January 25, 2012 민경찬 ALL, 사진 이틀간의 일정으로 예멘을 방문한 마리아 칼리비스 유니세프 중·동유럽 담당 국장이 24일(현지시각) 수도 사나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칼리비스 국장은 예멘 어린이들의 영양실조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신화사/Mohammed> news@theasian.asia Related Posts:'영양실조' 걸린 예멘 아기 100만명홍성군-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협약 '아이들 세상만들기'유니세프 "북한 결핵환자 120만명, 아동 영양실조 600만명"군 개혁 요구하는 예멘 시위대포항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시민참여 100인 토론회 성황 민경찬 The Asia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