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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손혁재의 1분 정치] 강선우 청문회, 가랑비인가 소나기인가…”갑질의혹, 시민들 설득 쉽지 않아”
강선우 의원 이재명 정부의 첫 내각 인선이 모두 마무리됐다.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까지 지명되면서 다음 주부터 인사청문회가 본격 시작된다. 첫날 청문회 대상에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해 4명이 올라 있다. 강 후보는 갑질 의혹 등으로 국민의힘의 집중 타깃이 되고 있다. 민주당은 일단 소명을 들어보자는 입장이지만, 강 후보가 아무리 억울함을 호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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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시] 광복 80주년 ‘최재형과 고려인 160년 역사’ 인천 가온갤러리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최재형과 고려인 160년 역사’를 주제로 한 특별전시회가 오는 7월 15일부터 26일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 2층 가온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가 주관하며 독립기념관이 협력한다. 개막식은 15일 오전 10시. 전시는 △러시아 한인이주사 △러시아 독립운동사 △독립운동가 최재형 등 세 개 주제로 구성된다. 연해주 지신허 이주부터 1937년 스탈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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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7.13] 제1회 월드컵, 우루과이 개최(1930)·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발족(1989)·영화 ‘사랑과 영혼’ 개봉(1990)
우루과이 엑토르 카스트로가 아르헨티나 골문을 터뜨리고 우승을 거뒀다. 1930년 제1회 우루과이 월드컵 2025(4358). 7.13(일) 음력 6.19 계미 “계절의 속살거리는 신비로움 … 절정을 향해 치닫는 계절의 소명 앞에/그 미세한 숨결 앞에 눈물로 떨리는 영혼//바람, 공기, 그리고 사랑, 사랑 … 그것들은/때때로 묵시적인/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나는 그것들에게 안부를 묻는다//”안녕, 잘 있었니?””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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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톨스토이 고백록⑤] 자아 해체와 절망 끝에서 신앙으로 새 삶 찾아
신앙으로 새로운 삶의 길을 찾은 톨스토이 ‘세계 3대 고백록’으로 불리는 세 권은 4세기 기독교 신학자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프랑스 계몽사상가 루소의 <고백록>, 그리고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의 <참회록>이다. 시대와 문화는 다르지만, 이 세 책은 모두 인간 내면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자아 성찰의 깊이를 보여준다. <아시아엔>은 이들 세 사람과 저작을 먼저 소개한 후 마르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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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우근 칼럼] “민주주의 생명은 권력의 분립, 사법의 철저한 독립에 있다”
바이런 ”법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법 때문에 망한다.” 국민을 ‘순수한 대중’과 ‘부패한 엘리트’의 두 계급으로 나누는 정치집단은 엘리트 계층에 대한 대중의 원초적 분노, 경제적 사회적 강자에 대한 약자의 본능적 증오를 정치의 밑거름으로 삼는 반면에, 국민을 ‘미개한 대중’과 ‘현명한 엘리트’의 두 계층으로 나누는 정치세력은 미개한 대중을 지도 계몽하는 엘리트의 자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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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톨스토이 고백록⑥] 무식한 농부 순례자에게서 진리를 보다
정교회에 회의를 느끼고 농민들의 순수한 신앙에 가까워진 톨스토이 ‘세계 3대 고백록’으로 불리는 세 권은 4세기 기독교 신학자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프랑스 계몽사상가 루소의 <고백록>, 그리고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의 <참회록>이다. 시대와 문화는 다르지만, 이 세 책은 모두 인간 내면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자아 성찰의 깊이를 보여준다. <아시아엔>은 이들 세 사람과 저작을 먼저 소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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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50712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이재명 대통령이 최휘영 전 네이버 대표를 문화부 장관에, 김윤덕 의원을 국토부 장관에 내정하며 초대 내각 인선을 마무리했다. 앞서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에는 하정우 전 네이버 AI센터장이, 중기부 장관에는 네이버 여성 CEO 1호 한성숙 후보자가 내정된 바 있다. 네이버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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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너무 한꺼번에 핀 연꽃들…”그래도 천상천하 유아독존이거늘”
연지에 가득 핀 연꽃 ‘몽골 생태영성순례’라는 이름으로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여름이 깊어지던 때에 스무 날 가까이 집을 비웠다. 돌아오니 온 집안과 텃밭은 풀이 무성하게 자라, 마치 사람이 떠난 빈집처럼 보였다. 순례 일정은 열흘이었지만, 서울에서 다른 일들이 겹치면서 귀가가 늦어졌다. 그 사이 날씨는 극심한 가뭄이었고, 화분과 봄에 심은 어린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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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지금 유치원생 아이들…10년, 30년, 70년 뒤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사진은 에머슨. 그의 ‘The Conduct of Life’(1860)에 나오는 대목이다. “무언가를 잘 해낸 것에 대한 보상은, 그것을 해냈다는 사실 그 자체이다.”(The reward of a thing well done is to have done it.) “삶은 연속된 수업이다. 그것은 살아내야만 이해할 수 있다.”(Life is a succession of lessons which must be lived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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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 신드어·러시아어판 2025년 7월11일 동시 창간, 한국언론계 축하메시지
(사진 왼쪽부터)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 박장범 KBS 사장, 안형준 MBC 대표이사, 강경희 조선일보 편집국장, 박찬수 한겨레 대기자 “아시아를 아시아인의 시선으로 전하는 다언어 저널리즘 실천에 경의” 박종현 한국기자협회 회장, 박장범 KBS 사장, 안형준 MBC 대표이사, 강경희 조선일보 편집국장, 박찬수 한겨레 대기자 등 한국 언론계 주요 인사들이<아시아엔(THE AsiaN)> 러시아어판과 신드어판 동시 창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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