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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50712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이재명 대통령이 최휘영 전 네이버 대표를 문화부 장관에, 김윤덕 의원을 국토부 장관에 내정하며 초대 내각 인선을 마무리했다. 앞서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에는 하정우 전 네이버 AI센터장이, 중기부 장관에는 네이버 여성 CEO 1호 한성숙 후보자가 내정된 바 있다. 네이버 출신 인사들이 대통령실과 내각 주요 보직을 잇따라 맡는 데 대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성남FC 후원 의혹과 연루된 인사가 또 임명됐다”며 “네이버 사랑이 보은인사로 이어지는 건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캄보디아 국회가 국적 박탈과 관련된 헌법 제33조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반역 행위나 타국과의 공모를 통해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중대한 해를 끼친 자는 캄보디아 국적을 박탈당할 수 있게 됐다. 해당 법안은 태국과의 국경 분쟁과도 관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캄보디아에선 정부를 비난하고 태국 측을 지지하는 해외거주 캄보디아 복수국적자들이 국가적 문제로 비화되고 있다.

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파키스탄
7월 11일 파키스탄 발로치스탄 주에서 승객 9명이 총격으로 사망했다. 당국에 따르면 무장 괴한들이 발로치스탄 북부 조브 인근에서 버스를 납치해 범행을 저질렀다. 당국은 “무장 괴한들이 버스에 탑승해 있던 승객들을 끌어내려 납치했다”며 “이후 테러범들은 승객 9명의 신원을 확인한 후 총으로 사살했다”고 밝혔다.

바누 란잔,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7월 10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다르마라지카 불교사원에서 인도와 방글라데시의 불교 유산을 기리는 ‘아샤디 푸르니마’ 행사가 열렸다. 인디라 간디 문화센터와 방글라데시 불교문화홍보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승려, 청년대표단, 학자, 외교관 등 다수가 참석했다. 불교문화홍보협회가 부다프리야 마하테로는 “부처님이 사르나트에서 초전법륜을 이 날은 설파한 날이자, 우기 안거가 시작되는 뜻깊은 날”이라고 강조했다. 프라네이 베르마 주방글라데시 인도대사는 인도-방글라데시 간 불교 공동 유산을 언급하며, 불교 유산 보존과 승가 교육, 문화 교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푸네 네다이, 쇼카란 매거진, 이란
이란 호람아바드 계곡의 선사시대 동굴 중 하나인 콤리 동굴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이는 이란의 29번째 세계유산으로, 등재 명칭은 ‘호람아바드 계곡의 선사(구석기) 동굴’이다. 이 동굴들은 6만 년 이상 인간이 거주한 것으로 추정되는 증거를 간직하고 있으며, 네안데르탈인의 흔적도 남아있어 고고학적 가치가 높다.
반면 콤리 동굴과 동시에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했던 팔라크올아플락 성과 부서진 다리는 관련 자료 부족으로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란 당국은 두 유산에 대한 고고학적 자료를 보완해 등재를 재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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