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웨스틴 조선 서울 뷔페 ‘아리아’, 스테이션 전면 리뉴얼

10개 라이브스테이션 재구성…한식 스테이션 독립 강화, 인도·아시아 현지 셰프 라이브 조리
외국인 고객 비중 80% 이상 반영, 글로벌 미식 경험 확대
웨스틴 조선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가 7월 6일부터 푸드 스테이션 전면 리뉴얼을 마치고 메뉴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한식 스테이션 강화다. 조선호텔 김치·육회 등 기존 스테디 메뉴에 소갈비찜·떡갈비·전복선·갑오징어 무침·게살 애호박찜을 추가했다. 여름 시즌에는 전복·새우·문어·관자 등 해산물을 넣은 궁중 보양식 초선탕도 개별 메뉴로 선보인다.
일식 스테이션에서는 연어알·단새우 카이센동, 참치 뱃살 등 사시미·스시 라인업을 강화했다. 인도 스테이션은 현지 셰프가 화덕을 전면에 배치해 정통 커리 2종과 플레인·치즈·튀김 난 3종을 제공한다. 아시안 스테이션에서는 광동 셰프가 직접 빚는 수제 딤섬, 차돌 우육탕면, 야키토리, 쿠시아게 등을 선보인다. 디저트 스테이션은 중앙으로 이동해 셰프 조리복·피아노를 모티브로 한 스페셜 케이크와 주악·강정·다식 등 한국 전통 디저트를 인디비주얼 형태로 구성했다.
서비스 측면에서는 식사 전 웰니스 주스, 식사 후 시즌 빙수를 테이블로 직접 제공하는 테이블 서비스도 신설했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각 스테이션 셰프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시그니처 메뉴를 강화해 글로벌 고객의 다양한 미식 취향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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