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7.4]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 힉스입자 발견 발표(2012)·미국 독립선언(1776)·7·4 남북공동성명(1972)·日, 한국에 반도체 수출규제 시작(2019)·백제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2015)·필리핀공화국 수립(1946)

2026(4359). 7. 4(토) 음력 5.20 기묘 국제 협동조합의 날(7월 첫째 토요일)
“7월이 오면/ 그리 크지 않은 도시의 변두리쯤/ 허름한 완행버스 대합실을/ 찾아가고 싶다 … 떠가는 흰 구름을 바라보며/ 행려승의 밀짚모자에/ 살짝 앉아 쉬는/ 밀잠자리 … 7월이 오면/ 시멘트 뚫고 나온 왕바랭이랑/ 쏟아지는 땡볕 아래/ 서 있고 싶다.” -손광세 ‘땡볕’
7월 4일 오늘은 국제 협동조합의 날
7월 제철채소와 과일=부추 애호박 가지 피망 노각 열무 꽈리고추 수박 참외 자두/ 제철해산물=장어 홍어 농어 갑오징어 민어/ 이때 사면 좋은 저장음식=토하젓 곤쟁이젓/ 이때 갈무리해야 하는 것=고추장아찌 깻잎장아찌 깻잎 말리기 산딸기주·자두주 담그기
943(고려 태조 26) 고려 세운 왕건 세상 떠남(66살)
1388(고려 우왕 14) 위화도 회군한 이성계 9일 만에 개경 도착, 최영 고양으로 귀양보내고 우왕 강화도로 쫓아냄
1917 박은식(56살) 신규식(37살) 신채호(36살) 등 독립운동단체 조직·후원 위해 중국 상하이에 무역회사 동제사 창립
1949 지방자치법 제정, 8월 15일부터 시행
1952 제1차 개헌, 한국전쟁 중 피난수도 부산에서 경찰 포위속 발췌개헌안 국회 통과
1972 7.4남북공동성명 서울-평양 동시발표, 내용=조국통일원칙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 남북간 긴장완화와 신뢰조성/ 다방면 교류/ 남북적십자회담 성사/ 서울-평양 상설직통전화/ 남북조절위원회 구성운영, 남측 대표=이후락 중앙정보부장/ 북측 대표=김영주 노동당 조직부장
1985 경제기획원, 제6차 경제사회발전5개년계획안 발표
2007 증시 시가총액 1,000조원 돌파(1,014조1,567억원)
2015 세계유산위원회, 일본의 23개 근대산업시설 세계유산등재 최종결정, 조선인의 강제노역은 일본 정부대표단 발언록과 등재 결정문에 주석 형식으로 포함, 일본은 세계유산위원회에 후속조치 경과보고서 2017년 12월까지 제출, 일본 외무상은 산업혁명시설들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결정되자마자 “강제노동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발언, 외교부의 초기대응 부실로 군함도가 일본 근대산업시설에 끼여 세계유산 등재
2015 백제역사유적지구(공주 부여 익산 8개 유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우리나라 12번째) 등재
2017 북한, 평북 방현에서 ICBM급 화성-14형 1발 발사
2018 남북통일농구, 15년 만에 평양 유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림
2019 일본, 반도체 재료 등의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시작
2021 윤고은(40살) 『밤의 여행자들』 영역본(The Disaster Tourist), 영국추리문학상 ‘대거상’ 아시아 작가 첫 수상
2022 국회 35일 만에 정상화, 국회의장 김진표 부의장 김영주 정진석 선출

1776 미국 독립선언
1826 미국 건국의 아버지 토머스 제퍼슨 미대통령 세상 떠남(83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선정 ‘18세기의 인물’,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신은 자유도 주셨다(The God who gave us life gave us liberty too).” “의견 대립으로 좋은 자유가 남겨지는 곳에서는 의견의 과오가 용서된다(Error of opinion may be tolerated where reason is left free to combat it).”
1848 프랑스 낭만주의문학 창시자 프랑수아르네 드 샤토브리앙 세상 떠남(79살) “독창적인 작가란 누구도 모방하지 않는 작가가 아니라 아무도 모방할 수 없는 작가이다.”
1861 인도 체라푼지 지방 큰비, 7월 한 달 동안 9,300mm(세계최고기록)
1934 폴란드 출신 프랑스 물리학자 마리 퀴리 세상 떠남(67살), 1903년 노벨물리학상(라듐 플로늄 발견) 남편 피에르 퀴리와 함께 받음, 여성으론 노벨상 처음 받음, 1911년 노벨화학상(금속 라듐 분리성공) 받아 유일하게 화학상과 물리학상 함께 받음, 1935년에 딸과 사위(이렌 졸리오퀴리·프레데리크 졸리오퀴리 부부)가 노벨화학상 함께 받음
1946 필리핀공화국 수립 선언
1970 미국 화가 버넷 뉴먼 세상 떠남(65살), 색면회화(Color Field Painting)와 미니멀리즘 선구자, ‘망가진 오벨리스크’(1966, 오랜 종교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이므로 인간이 시도할 수 있는 무한함과 비극을 상징한다는 평가)
1974 에티오피아 군사쿠데타, 맑스주의 군 장교 108명이 ‘더그'(혁명위원회) 구성, 9월 12일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 체포하고 12월 사회주의 국가 선포
1976 이스라엘특공대 엔테베 작전(우간다 엔테베 공항에서 인질 전격 구출), 팔레스타인 인민해방전선 테러리스트와 독일 적군파 테러리스트가 납치한 프랑스항공 비행기(이스라엘 텔아비브 -> 프랑스 파리) 승객 전원 구출, 인질범 전원 사살
1998 일본 관동지방 무더위(40.3℃) 사망 5명
2012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 스위스 제네바), ‘신의 입자’로 불리는 힉스입자의 결정적 단서 찾았다고 발표, 인류가 만든 최고성능의 입자가속기인 대형강입자충돌기(LHC)의 실험 데이타 분석 결과, 영국 물리학자 피터 힉스(2013년 노벨물리학상) 이름을 따 힉스입자란 말 처음 쓴 건 한국계 미국 물리학자 이휘소
2018 일본 서남부 폭우, 사흘 동안 한 달 치 비 쏟아짐, 사망 200여명, 아베 신조 총리 술자리 논란
2020 일본 이상기후에 따른 폭우 강수량 사상최고치 기록 사망 57명 이상
2022 미국 시카고 하일랜드파크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중 무차별 총기난사 사망 7명 부상 40여명
2025 미국 텍사스주 폭우 사망 82명(어린이 28명), 45분 만에 강 수위 10.7m 높아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