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 참여…AI 기반 제조혁신·수출 경쟁력 강화

중소벤처기업부 주도 민관 협력체…CJ제일제당·농심태경·매일유업 등 15개사 참여
대·중견·중소기업 간 협력 생태계 구축으로 식품산업 전반 경쟁력 제고 목표
대상이 AI 기반 스마트제조 전환과 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체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
얼라이언스는 AI 기반 스마트제조(AX) 전환을 촉진하고 식품 제조업 전반의 협력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민관 협력체다. 대상을 비롯해 CJ제일제당·농심태경·매일유업·팔도 등 K-푸드 대표 기업 15곳이 참여하며, 농림축산식품부·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식품산업협회 등도 협력기관으로 함께한다.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김용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등이 참석했다. 대상에서는 이병선 E&E(Energy Engineering)실장이 참석해 식품 제조혁신과 K-푸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대상은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디지털 기반 생산관리 시스템 고도화에 꾸준히 투자해 왔다. 이번 얼라이언스 참여를 통해 제조혁신 역량을 공유하고 대·중견·중소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국내 식품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청정원·종가를 중심으로 미국·유럽·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확산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병선 대상 E&E실장은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는 식품업계가 함께 제조혁신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협력의 장”이라며 “AI 기반 스마트제조 혁신과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K-푸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