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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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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이재명 대통령과 국회의장, 국무총리,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등 4부 요인은 8일 청와대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민주주의와 참정권을 훼손한 중대한 문제로 규정했다. 참석자들은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책임자 문책, 국정조사, 선거관리체계 전면 개편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특히 비상근 체제로 운영되는 중앙 및 지방선관위원장 제도를 상근 체계로 전환하는 방안이 주요 개혁 과제로 거론됐다. 이 대통령은 “국민이 온전히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한 것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다만 대통령실은 일부에서 제기된 선관위 개헌론에 대해서는 “비공개 회의에서 관련 논의는 없었다”며 선을 그었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캄보디아 정부가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이산화탄소) 감축, 연료 배기가스로 인한 대기오염 저감, 녹색에너지 촉진을 위해 2050년까지 전기차(EV) 보급률 35~40%, 전기 오토바이 보급률 70%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캄보디아 정부는 전기차 정책 수립과 함께 2030년까지 공무원 및 일반 국민의 전기차 보유 대수를 3만 대로 늘린다는 목표도 설정했다. 신기술과 혁신을 선제적으로 수용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 국가를 실현하기 위한 포석이다. 캄보디아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캄보디아에 등록된 전기차는 총 1만6,210대로, 승용차 1만1,656대, 오토바이 3,832대, 삼륜차 722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샤킬 야민 캉가, APNEC, 파키스탄
파키스탄 남부 대도시 카라치의 시민경찰연락위원회(CPLC)가 2026년도 5월 범죄 통계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지난달 총 4,682건의 범죄가 발생했으며, 빈도 별로는 오토바이 절도 2,240건, 휴대전화 강탈 1,860건, 오토바이 강탈 445건, 차량 절도 106건, 차량 강탈 20건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에 따르면 올해 들어 현재까지 카라치에서 발생한 범죄는 총 2만4,000건을 넘어섰다. 월별로는 1월 5,125건, 2월 4,608건, 3월 4,896건, 4월 4,959건, 5월 4,682건으로, 1월과 4월에 가장 많은 범죄가 발생했다. 다만 전년 동기 2만7,000건 이상이 보고된 것과 비교하면 약 12% 감소한 수치다.

쿠반 압디멘, 센트럴아시안라이트,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과 한국이 투자 확대, 기술 현대화, 석유화학 분야 개발을 중심으로 전략적 에너지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산자르 자르케쇼프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차관은 제11차 한-카자흐스탄 무역·경제·과학기술 협력 공동위원회에서 에너지가 양국 관계의 핵심 축이라고 강조하며, “카자흐스탄 국영 에너지 기업 카즈무나이가스와 한국석유공사(KNOC)가 카자흐스탄 내 유전을 공동 개발해 내수 공급과 수출 시장 모두에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 당국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원유 공급량은 약 42만 톤을 기록했다. 대 한국 수출은 최근 수년간 큰 변동세를 보여 2022년 575만4,000톤, 2023년 553만5,000톤이던 수출량이 2024년 172만3,000톤, 2025년 145만6,000톤으로 대폭 감소했다. 카자흐스탄은 이외에도 한국의 투자·첨단 기술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아티라우(310MW)와 투르케스탄(1,000MW)의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발전량 확대와 효율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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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영어판: AJA Newsbites – June 9, 2026 –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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