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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흔들리는 세상 속, 변하지 않는 이름

세상은 매일 바뀐다. 어제의 기준은 오늘 무너지고 오늘의 확신은 내일 사라진다. 나라가 흔들리고 사람의 말이 법이 되고 진리가 여론 속에 묻혀버리는 시대, 누군가는 외친다. “이 길이 맞다.”
또 누군가는 말한다. “아니다, 저 길이 답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사람에게서 난 것은 바람처럼 흩어진다. 이익으로 시작된 것, 욕망으로 세워진 것, 두려움으로 붙잡은 것들은 결국 스스로 무너진다.
그러나- 하늘에서 시작된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누가 막으려 해도 누가 비웃으려 해도 누가 침묵시키려 해도 그것은 다시 살아난다. 채찍이 내려쳐도 입을 막으려 해도 세상은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로 그들은 기뻐했다.
상처 속에서 웃고 능욕 속에서 노래하며 패배처럼 보이는 자리에서 승리를 말하는 사람들-그 이유는 단 하나. 예수는 그리스도. 이 이름이 그들의 이유였고 이 이름이 그들의 숨이었다.
날마다-성전에서도 집에서도 거리에서도 눈물 속에서도 기쁨 속에서도 그들은 멈추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 복음은 상황을 따라 움직이는 메시지가 아니라 상황을 바꾸는 하늘의 답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누군가는 다른 답을 찾으며 방황하고 다른 길을 만들려 애쓰지만 이미 답은 주어졌다. 부서지지 않는 이름, 막을 수 없는 진리, 시간을 넘어 살아 역사하는 선언 예수는 그리스도.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말한다. 무너지는 세상 한가운데서 흔들리는 마음 깊은 곳에서 조용하지만 확실하게 작지만 영원하게-날마다. 다시. 선포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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