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캄보디아, 국경 인근 4개주 학교에 긴급 휴교령

이는 해당 지역 내 학교 한 곳이 태국군의 포격을 받은 이후 나온 조치로, 당국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윌 팍스 유니세프 캄보디아 대표는 “유니세프 캄보디아는 국경 부근의 충돌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면서 “당국과 공조해 피해 가정과 아동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캄보디아 정보당국에 따르면 캄보디아-태국 간 국경 충돌이 심화됨에 따라 캄보디아 측 민간인 4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당했으며, 수만명이 피난길에 오르는 등 사태도 악화되고 있다.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캄보디아 국민들이 하나로 단결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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