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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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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7월 20일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의 독재에 맞설 수 있는 강한 야당을 만들겠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우겠다”고 말했다. 김 전 장관은 이재명 정부의 입법 폭주와 사법부의 정치화를 강하게 비판하며, “당내 분열을 극복하고 국민의 신뢰를 되찾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 김문수는 국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정당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마 선언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뤄졌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샴술 아즈리 아부 바카르 말레이시아 정부 수석비서관이 “공공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기 위해 싱가포르와 공공주택, 공공부문 개혁 등의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샴술 아즈리는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로 공공 서비스 분야를 혁신하는 ‘거브테크'(GovTech)와 관련해 “선도적으로 기술을 도입한 싱가포르로의 공공 서비스 사례를 참고할 것”이라며 싱가포르도 사례 공유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푸네 네다이, 쇼카란 매거진, 이란
독일 외교 소식통이 “이란 핵 문제는 지속가능한 외교적 해법을 통해 해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프랑스, 독일, 영국으로 구성된 협상단이 이란과 접촉 중이며 이란 핵 프로그램에 대한 새로운 협상 테이블이 열릴 전망이다. 이 소식통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해서는 절대 안 되며, 유럽 3국이 지속가능한 외교적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여름까지 진전이 없을 경우, 유엔 제재를 자동 복원하는 ‘스냅백’ 메커니즘이 발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스냅백이 발동될 경우, 이란과 유럽 국가들 간의 관계가 심각하게 훼손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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