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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동북아정세 브리핑] 미중은 협상, 대만해협은 긴장…중국 5중전회 앞둔 동북아 정세
태풍 참피가 대만 동쪽 해상으로 접근하며 거대한 소용돌이 구름대를 형성하고 있다. 대만과 인근 해역에는 강풍과 많은 비가 예보돼 항공·해상 교통 차질이 우려된다. 미중 경제협상과 중국 5중전회, 대만해협 군사·정보전, 반도체 공급망 재편 10월 23일 동북아정세는 미중 경제·기술 경쟁, 중국과 유럽연합(EU)의 통상 마찰, 대만해협의 군사·정보전, 반도체와 희토류 공급망 재편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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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방글라데시 ‘두르가 푸자’…소녀에게서 여신을 보고, 인류의 평화를 빌다
꽃으로 둘러싸인 어린 여신, 평화를 기원하다. 형형색색의 꽃으로 장식된 제단에 어린 소녀가 두르가 여신을 상징하는 차림으로 앉아 있다. 쿠마리 푸자는 어린 소녀에게서 신성함을 발견하고 생명의 존엄성을 되새기는 힌두교 전통 의식이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사원에 소라 나팔 소리가 울려 퍼진다. 꽃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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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용
바레인기자협회장 “걸프 회원국 겨냥한 행위, 공동체 모두를 겨냥한 행위와 같아”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 알 샤이지 바레인기자협회(BJA) 회장이 “언론인, 작가 등 지식인들은 걸프 공동체의 결속과 단합을 해칠 수 있는 불필요한 논쟁에 개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알 샤이지 회장은 “역내에 전례 없이 위험한 상황이 전개되는 가운데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 간의 불화와 갈등을 조장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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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열하일기 기행⑦] 백이·숙제의 고향에서 고려보·호질·독락사까지…연암의 발자취를 따라
중국 허베이성 영평부 인근에서 백이·숙제의 고향으로 전해지는 이제고리(夷齊故里)의 흔적을 찾아 나섰다. 울창한 나무와 잡풀 사이로 비석 일부가 희미하게 보이지만, 새겨진 글자는 확인하기 어렵다. 사진 황효진. 이제고리를 찾아서 이제고리(夷齊故里). 수천 년 전 백이·숙제가 태어나고 자랐다는 전설 속 고향이다. 그곳이 영평부를 지나자마자 나타난다는 사실에 흥분했다. 그러나 역시 전설의 고향에 불과했던 것일까?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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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발행인 칼럼] 필리핀 지익주씨 피살 10주기…범인은 잡혔지만 국가의 책임은 끝나지 않았다
2016년 필리핀 경찰관들에 의해 납치된 후 살해된 한인 사업가 고(故) 지익주(당시 53세) 씨의 8주기 추모식이 열린 2024년 10월18일 사건 발생 장소였던 마닐라 경찰청 본부에 고인의 영정 사진과 추모 화환이 놓여 있다. <사진 필리핀한인총연합회 제공.> 2016년 10월 18일, 필리핀 앙헬레스의 한 가정집에 경찰관들이 들이닥쳤다. 마약 단속을 명분으로 한국인 사업가 지익주 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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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용
파키스탄 정치풍자가 끄집어낸 고위층과 민생의 괴리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정치풍자화는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다. 복잡한 정치 역학을 직관적인 그림으로 날카롭게 풀어내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특히 국가의 지도층을 겨냥한 풍자는 보도자료와 성명 너머의 뒷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다룬다. 최근 파키스탄의 온라인 상에서 파키스탄 지도층과 국제통화기금(IMF) 고위층이 함께 등장한 만평이 화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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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열하일기 기행⑥] 진황도에서 계주까지…진시황의 바다와 영평성의 전쟁 기억
동심을 불러 일으키는 여명의 발해. 동심은 어느새 연모지정을 불러온다. 진황구선입해처에서 전날 노룡두의 야경을 감상한 탓일까? 밤잠을 설쳤다. 그런데도 새벽이 되자 어김없이 눈이 떠졌다. 집사람과 단둘이 낯선 땅에서 낯선 사람의 택시에 몸을 싣고 ‘진황구선입해처(秦皇求仙入海處)’로 달려갔다. 진황구선입해처는 진시황이 불로장생을 꿈꾸며 방사(方士)들을 바다로 보냈다는 곳이다. 물론 그곳이 사마천의 《사기》에 기록된 바로 그 장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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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용
파키스탄 신드 주 ‘제2회 신드 투자회의’ 중국서 개최, MOU 34건 체결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 신드 주의 무라드 알리 샤 수석장관이 지난 11~15일 중국 후베이성과 상하이를 순방해 양국간 경제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순방의 하이라이트는 상하이에서 열린 제2회 신드 투자회의로, 신드 정부와 중국 기업들은 34건의 정부 간(G2G) 및 기업 간(B2B) 양해각서(MOU)와 협정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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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정치·경제 이중고’ 파키스탄, 중앙정부-지방정부 갈등도 격화
<사진=EPA/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이 건국 이래 가장 위태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주변국과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 경제 침체 심화, 정치적 불안정이 겹치면서 벼랑 끝에 서 있는 형국이다. 이처럼 복합적인 위기의 중심에는 국정 운영 실패와 연방정부의 권한 남용, 여러 주들 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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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정세 브리핑
[동북아 정세 브리핑] 중국군, AI 드라마 제작 참여, 중러 북극 협력 확대…대만 성장률 10.7%로 급등
중국 인민해방군이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단편 드라마 《철기득》. 홍군의 장정 이야기를 소재로 역사적 기억과 군사적 가치를 전달하는 중국의 새로운 영상 선전 방식을 보여준다. 중국이 희토류를 핵심 전략자산으로 활용하는 정책을 강화하는 가운데 러시아와의 북극항로·조선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미국은 중국의 방공망을 돌파하기 위한 새로운 무기체계를 추진하고, 대만은 군사용 드론의 중국산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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