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22 추석 리뷰⑦] “달걀 다섯개 낳고 내 오기만 눈 빠지게 기다려”

사진 허정균
추석 연휴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무더위와 태풍이 지나간 가을 풍광이 어떤 느낌이신지요? <아시아엔>은 페이스북에 나타난 글과 사진을 통해 2022년 추석을 리뷰하면서 올 가을 평화와 풍요를 함께 기원합니다. <편집자>

한양에서 두밤 자고 오니
닭들이
달걀 다섯개를 낳아놓고
내가 오기를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다.

허정균 필자가 기르고 있는 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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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균

편집인, 한겨레신문 전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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