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넓은 바다의 물길을 향하여라
높은 산의 산마루를 향하여라
멀다고 낙심하지 마라
가다 보면 도달하리니
무겁다고 좌절하지 마라
들어 올리면 감당할 수 있을지니

9월 마지막 날이다. 울란바토르에서 아시아기자협회 몽골방문단을 만난 지 오늘로 꼭 5년이 된다. 내가 아시아기자협회 회원들이 연대해 만든 <아시아엔>에 글을 쓰게 된 것도 그 인연 덕분이다.
2016년 그때나, 2021년 지금이나 “세월은 쏜살 같다”는 느낌은 변함 없는 것 같다.
2022년 오늘, 우리는 6년 전처럼 몽골초원에서 함께 할 것이다. 그리고 칭기스칸의 유목민의 길을 나지막히 읊조릴 것이다.
멀다고 낙심하지 마라
가다 보면 도달하리니
무겁다고 좌절하지 마라
들어 올리면 감당할 수 있을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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