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시아

파키스탄 사상 첫 총리-국민과의 대화…30분간 진행 국영방송 생중계

국민과의 대화 진행 중인 임란 칸 총리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가 1일 진행된 국민과의 대화에서 “우리나라는 위기에 강한 국가”라며 “파키스탄 국민 모두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파키스탄 현지 매체 <돈>이 보도했다.

임란 칸 총리는 백신 접종계획 질문에 “코로나19 일선에서 방역을 담당하는 의료진과 고령자가 우선접종 대상”이라며 “국민이 최대한 안전하면서도 신속하게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보건부에 지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균형발전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파키스탄 내 모든 권역이 초고속 인터넷 혜택을 누리며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초생활 인프라를 충분히 공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일 오후 4시 약 30분 동안 파키스탄 국영방송에서 방영된 국민과의 대화는 각계각층 국민이 실시간 전화통화를 통해 총리에게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파키스탄 역사상 첫 총리와 국민과의 대화였다.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송재걸

송재걸 기자, petersong8536@theasian.asia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본 광고는 Google 애드센스 자동 게재 광고이며, 본 사이트와는 무관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