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동국제강그룹, 제2신속대응사단과 ‘1사 1병영’ 행사…1984년 자매결연 이후 교류 지속

올해로 25회째…누적 위문금 3억6000만원
사단 역사관 ‘럭스틸 렌티큘러 월’ 전달식 진행
동국제강그룹이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과 ‘1사 1병영’ 행사를 진행했다.
동국제강그룹은 4월 20일 부대를 방문해 위문금 3000만원을 전달하고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측의 협력은 1984년 자매결연으로 시작됐으며, 2012년 ‘1사 1병영’ 형태로 확대됐다. 현재까지 총 25회 진행됐고 누적 위문금은 3억6000만원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단 역사관 재개관을 계기로 ‘럭스틸 렌티큘러 월’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후 임직원과 군 간부는 부대 인근 경의중앙선 양평역 일대 약 1km 구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은 “군인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통해 장병 사기 진작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동국제강그룹은 향후에도 군과의 교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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