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하숙생’ 최희준 떠나다···”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 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 없이 흘러서 간다·(하숙생)

1936년 5월 30일(서울) ~?2018년 8월 24일
160cm??|??A형?
서울대 법학과? 졸업
1960년 데뷔곡 우리애인은 올드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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