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재의 四字정치] 사필귀정···5·18특별법으로 발포책임자 등 철저 규명을 손혁재 1. 한반도, 정치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화려한 휴가’ 또는 ‘충정’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시민의 목숨을 앗아간 5·18사건이 발생한 지 38돌이다. 그날 이후 ‘있었던 사실’을 없었다고 하는 은폐와 있었다고 하는 규명노력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