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재의 四字정치] 사필귀정···5·18특별법으로 발포책임자 등 철저 규명을

제38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열린 전야행사 ‘보아라 오월의 진실, 불어라 평화의 바람’에서 5.18 당시를 재연한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화려한 휴가’ 또는 ‘충정’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시민의 목숨을 앗아간 5·18사건이 발생한 지 38돌이다. 그날 이후 ‘있었던 사실’을 없었다고 하는 은폐와 있었다고 하는 규명노력 간의 기억투쟁이 있었다.

최근 드러난 계엄군에 의한 성폭력처럼 아직도 밝혀야 할 진실이 많이 있다. 지난 2월 제정된 5·18특별법에 따라 발포책임자, 암매장 등 숨겨진 범죄 의혹의 진상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