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 DMZ평화통일대장정 대학생수기①임영재] 해군군가 ‘앵카송’ 목 터져라 부르니 편집국 ALL [아시아엔=임영재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2년] 목마름이 심했던 며칠간이 지나고, 하루는 야간교육이 끝난 뒤 잠시 진행 실장님과 대화의 시간이 있었다. 그때 우리가 겪고 있는 ‘물 부족 사태’에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