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경찰 ‘잔혹사’···미국 NYPD 120년 ‘차별과 냉대’ 김중겸 ALL, 칼럼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1891년 링컨의 공화당 지지자 많이 사는 브루클린에 흑인 윌리 오버튼(Wiley Overton)은 이같은 정치 분위기 발판삼아 흑인경찰관 처음 채용됐다. 경찰서에서 근무 시작하며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