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호는 청암. 한국의 자유언론 수호를 위해 애쓴 진정한 언론인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힌다. 1956년 서울대 법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54년 <조선일보> 외신부 기자, 1958년〈한국일보〉외신부 과장,
[아시아엔=편집국] “호는 청암. 한국의 자유언론 수호를 위해 애쓴 진정한 언론인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힌다. 1956년 서울대 법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54년 <조선일보> 외신부 기자, 1958년〈한국일보〉외신부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