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황선민 바이올리니스트의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가 11일 저녁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트홀에서 열린다. 황선민은 스트라빈스키의 ‘Suite Italienne for Violin and Piano’, 라벨의 ‘Tzigane’, 프랑크의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황선민 바이올리니스트의 ‘귀국 바이올린 독주회’가 11일 저녁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트홀에서 열린다. 황선민은 스트라빈스키의 ‘Suite Italienne for Violin and Piano’, 라벨의 ‘Tzigane’, 프랑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