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홍콩의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가 21주째를 맞은 가운데 홍콩 경찰이 시위 진압 등을 위해 1천여 명의 퇴직 경찰을 채용한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7일 보도했다.
[아시아엔=편집국] 홍콩의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가 21주째를 맞은 가운데 홍콩 경찰이 시위 진압 등을 위해 1천여 명의 퇴직 경찰을 채용한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7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