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올해 창립 20년째 이주노동자의 아픔을 마주하며 작년까지 외국인노동자 23만명 치료. 봉사자 중심의 진료체계 확보와 무료 진료소에 최적화된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개발. 이주노동자·다문화가족 이동클리닉. 몽골·미얀마·네팔·필리핀 등지의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올해 창립 20년째 이주노동자의 아픔을 마주하며 작년까지 외국인노동자 23만명 치료. 봉사자 중심의 진료체계 확보와 무료 진료소에 최적화된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개발. 이주노동자·다문화가족 이동클리닉. 몽골·미얀마·네팔·필리핀 등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