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햄과 소세지’ 안심하고 맛나게 먹으려면 김제경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햄은 반찬이 없을 때 주부들이 가장 편리하게 활용하는 식품이다. 돼지고기를 소금에 절여 훈연하거나 삶아서 상하지 않게 가공한다. 소시지는 고기를 갈아 동물의 창자나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