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암파로 판결문 입수 [아시아엔=박세준 기자] 속보=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260일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애견 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8)씨의 무죄가 확정됐다. 멕시코 연방법원은 6일(현지시각) 검찰의 양씨에 대한
‘아시아엔’ 암파로 판결문 입수 [아시아엔=박세준 기자] 속보=멕시코 산타마르타교도소에서 260일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애견 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8)씨의 무죄가 확정됐다. 멕시코 연방법원은 6일(현지시각) 검찰의 양씨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