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의 첫 합작영화 ‘평양에서 만나요(Meet in Pyongyang)’의 시사회가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가운데 북한 영화감독 김형철(오른쪽)이 배우들을 소개하고 있다. ‘평양에서 만나요’는 중국의 여성 무용수가
북한과 중국의 첫 합작영화 ‘평양에서 만나요(Meet in Pyongyang)’의 시사회가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가운데 북한 영화감독 김형철(오른쪽)이 배우들을 소개하고 있다. ‘평양에서 만나요’는 중국의 여성 무용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