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현의 중국이야기] 한중수교 20년 성과와 반성 강성현 ALL, 동북아,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겉으로 보기에는 등을 돌린 것 같지만 끈끈하고도 질긴 남녀 간의 애정관계를 연근(藕根)에 비유하여 ‘어우뚜완쓰렌(藕???)’이라고 한다. 한중 양국도 이와 비슷한 사이가 아닐까 싶다. 그렇지 않고서야 단시간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