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라고 했다. 이런 어린이를 볼모로 국민을 협박했던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4일 전격적으로 개학연기 준법투쟁을 조건 없이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박용진 3법’(안)에 반대해 ‘무기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라고 했다. 이런 어린이를 볼모로 국민을 협박했던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4일 전격적으로 개학연기 준법투쟁을 조건 없이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박용진 3법’(안)에 반대해 ‘무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