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이사, 한비 그리고 박원순 강성현 ALL, 동북아,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또 하나의 철권 통치자, 리비아의 ‘황제’ 카다피가 비명에 갔다. 황금 권총도 그를 보호해 주지 못했다. 그의 시체가 ‘정육점에 걸려 있었다’는 둥 뒷말이 무성하다. 예나 지금이나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