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심형철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1992년 개봉작인 영화<인도차이나>는 하롱베이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널리 알렸다. 영화 속 하롱베이 풍경은 몰락한 응우옌왕조의 황녀가 선택한 사랑만큼이나 비현실적으로 아름답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승지인
[아시아엔=심형철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1992년 개봉작인 영화<인도차이나>는 하롱베이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널리 알렸다. 영화 속 하롱베이 풍경은 몰락한 응우옌왕조의 황녀가 선택한 사랑만큼이나 비현실적으로 아름답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승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