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성 미나마타병(水?病) 등 미나마타병 연구를 통해 조속한 환자 구제를 호소해 온 의사이자 구마모토가쿠인(熊本?園)대학 미나마타학 연구센터 고문인 하라다 마사즈미(原田正純) 씨가 11일 오후 10시 12분 급성골수성 백혈병으로
태아성 미나마타병(水?病) 등 미나마타병 연구를 통해 조속한 환자 구제를 호소해 온 의사이자 구마모토가쿠인(熊本?園)대학 미나마타학 연구센터 고문인 하라다 마사즈미(原田正純) 씨가 11일 오후 10시 12분 급성골수성 백혈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