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여성’ 금메달리스트…알고 보니 ‘남성’ 편집국 ALL, 뉴스, 멀티미디어, 사진, 사회-문화, 서남아, 아시아 7월 11일 촬영한 인도 단거리 선수 핑키 프라마닉(Pinki Pramanik)의 모습. 성폭행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인도 경찰 당국은 2006 아시안게임 여자 계주 금메달리스트인 프라마닉이 남성이라고 밝혔다.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