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겸의 범죄칼럼] 혈액···‘증거의 보고’ ‘범죄현장의 꽃’ 김중겸 1. 한반도, 사회-문화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인터폴 전 부총재] 혈액의 주 용도는 의료 및 수사다. 요즘에는 친자확인에도 쓴다. 친자확인은 민간기관에서 1회에 3백만원 정도 받고 한다. 혈액형 감정이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