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미국프로풋볼(NFL) 뉴올리언스 세인츠의 숀 페이튼(57)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0일(한국시간) 페이튼 감독이 NFL 첫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받았다고 보도했다.
[아시아엔=편집국] 미국프로풋볼(NFL) 뉴올리언스 세인츠의 숀 페이튼(57)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0일(한국시간) 페이튼 감독이 NFL 첫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받았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