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일본 소카대학교 설립자와 평화학자 마지드 테헤라니안 박사 대담집 <21세기를 위한 선택>의 히브리어판이 발간됐다. 히브리어판 대담집 제목은 ‘지구문명의 성찰’이다. 대담집은 지금까지 영어·프랑스어·아랍어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일본 소카대학교 설립자와 평화학자 마지드 테헤라니안 박사 대담집 <21세기를 위한 선택>의 히브리어판이 발간됐다. 히브리어판 대담집 제목은 ‘지구문명의 성찰’이다. 대담집은 지금까지 영어·프랑스어·아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