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셰웨이췬(謝衛群) <인민일보> 기자] 중국 상하이자유무역시험구 린강(臨港) 신구간 내에 보름 넘게 조용하던 테슬라 공장이 2월 10일부터 재가동되자 공장이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매일 아침 2000여명의 직원들이
[아시아엔=셰웨이췬(謝衛群) <인민일보> 기자] 중국 상하이자유무역시험구 린강(臨港) 신구간 내에 보름 넘게 조용하던 테슬라 공장이 2월 10일부터 재가동되자 공장이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매일 아침 2000여명의 직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