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파리주재 대사 소환···프랑스와 관계 급랭 민경찬 ALL, 사진 터키가 프랑스 하원이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터키 전신인 오스만제국이 자행한 아르메니아인 대량학살 사건을 공식 인정하는 2001년 관련법을 공개석상에서 부인하면 처벌하는 법안을 통과시킨데 대한 항의의 의미로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