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노부부의 노래’를 들을 수 없는 이유 김덕권 사회-문화, 칼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태진아씨가 부른 ‘노부부의 노래’가 가슴을 저며온다. 듣기만 해도 온 몸이 먹먹해 진다. 강물처럼 유유히 흘러온 세월 구름처럼 흘러간 내 인생아 낯 설기만한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