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2년 윤동주 시선] 코스모스 “내 마음은 코스모스의 마음이요” 唯波斯菊知我心 윤동주 사회-문화, 오늘의시 코스모스 청초한 코스모스는 오직 하나인 나의 아가씨 달빛이 싸늘히 추운 밤이면 옛 소녀가 못 견디게 그리워 코스모스 핀 정원으로 찾아간다. 코스모스는 귀또리 울음에도 수줍어지고 코스모스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