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EP 전문가칼럼] 다가오는 범아시아 고속철 시대 편집국 ALL, 아세안, 아시아, 오피니언, 칼럼 방콕~치앙마이, 기차타고 13시간 유학시절 친구들과 함께 깐짜나부리에서 기차를 탄 적이 있다. 2차 세계대전당시 일본군이 미얀마로 가는 수송로로 건설하였던 것으로 태국 중서부 랏차부리에서 미얀마 동부 탄뷰자얏까지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