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내몽골 2살 女兒, 사후 장기 기증 민경찬 ALL, 뉴스, 사회-문화 선천성 뇌질환을 앓던 중국의 두 살 여아가 사망 후 장기를 기증해 중국인들에 감동을 주고 있다. 중국 내몽골 자치구에 사는 펑레이-왕샤오페이 부부는 지난 9일 선천성 뇌 전문 읽기